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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말라야 등반 때 먹는 네팔 백반 '달 바트'맛보러 오세요"

    "히말라야 등반 때 먹는 네팔 백반 '달 바트'맛보러 오세요"

    K.P. 시토울라(42·사진) 대표는 명함을 3장 꺼냈다. 각각 네팔관광청 한국사무소장, 서울특별시 명예시민, 레스토랑 ‘옴’ 대표라고 쓰여 있었다. 지난해 말 삼청동길 가운데에

    중앙선데이

    2010.09.26 01:19

  • 집단가출 항해 스토리

    집단가출 항해 스토리

    지난 7월 3일 오전 4시 전곡항. 집단가출 크루들이 2차 항해를 위해 새벽 이슬을 밟고 집결했습니다. 이렇게 꼭두새벽에 출항 준비를 하는 것은 오늘 해가 지기 전에 중서부 해상의

    중앙일보

    2009.08.03 14:25

  • [week&쉼] 네팔 - 속세 탈출

    [week&쉼] 네팔 - 속세 탈출

    산을 빼놓곤 말할 수 없는 나라 네팔. 8000m급 히말라야 연봉이 동서를 가로지르는 '세계의 지붕'이다. 하지만 산보다 더 귀한 건 그 품에 살고 있는 사람들. 힌두문화과 불교문

    중앙일보

    2006.12.21 15:52

  • 부탄 '국제축구' 첫 1위

    브라질과 독일의 2002 한.일 월드컵 결승전이 벌어진 지난해 6월 30일. 히말라야 산자락의 소국 부탄의 수도 팀부에서는 '꼴찌들의 월드컵'이라고 불린 당시 국제축구연맹(FIFA

    중앙일보

    2003.05.02 18:17

  • 모험가 클럽 결성한 지요한씨…“지구촌 오지 다 가보자”

    "그냥 놀러 다니기는 싫다. 남들 다 가는 곳은 더 싫다." 직접 지도를 찾아가며 세계의 험한 곳만 골라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아직 인간의 손때가 묻지 않은 그곳에서만 느낄수 있

    중앙일보

    1997.11.22 00:00

  • 카라코롬 하이웨이를 가다. 고선지 장군의 발길을 따라

    칠라스의 숙소에서 걱정스런 사태가 벌어졌다. 조사단원 중 심한 토사병으로 식사를 전혀 못하는 사람도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슬라마바드를 출발할 때 황현탁 공보관은 절대로 물조심을

    중앙일보

    1986.01.28 00:00